
와이프의 생일선물. 고마워 마눌님~

와이프의 생일선물. 고마워 마눌님~

지난 일요일 나녀온 용궁사.
누군가 용궁사 좋냐고 물어본다면 글쎄…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엄청 많았고 마침 공사중이라 임시화장실에서 나는 냄새는 괴로웠다.
주차비 2000원이 비싸게 느껴졌다.
한가지 좋았던건 추억의 맛- 삶은’고동’을 먹을수 있었다는것.
너무 열심히 먹느라 사진도 못찍었다. ㅋ

픽사의 모든 애니메이션을 DVD로 구입했지만 이번 ‘라따뚜이’는 사실 예고편을 봤을때 별로 땡기지 않았었다.
하지만 별 기대없이 막상 보고나선 역시 라따뚜이도 DVD구입 결정!
뻔~한 스토리를 뻔하지 않게 너무너무 재밌게 감동적으로 풀어나가는… 역시 PIXAR!
당일코스로 후다닥 다녀온 경남 합천군 ‘바람흔적 미술관’.

날씨가 흐려서 그랬을까?
이름처럼 아름다우면서도 염세적인 냄새가 나는 그런 곳이었다.

커다란 바람개비 아래서 멋적은 포즈를 취해 주고 있는 하빈.
어릴땐 사진찍는 걸 그렇게 좋아하고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잘 봐줬었는데 요즘은 사진찍는게 영 재미없나보다.

미술관 옥상 전망대(?)에서. 여전히 성의없는 포즈의 하빈.

엄마랑 찍은 사진을 보니 엄마를 닮았다.

아빠랑 찍은 사진은 아빨 닮았나?

나비도 하빈이의 관심을 끌기엔 역부족.
20~30초 정도 보더니 휙~

오랫만에 본 강아지 앞에선 제법 오랫동안 놀아(?)준다.
집에서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아서인지 작은 강아지 앞에서도 몸을 사리는 하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