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용호동 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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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흙의 무게를 버텨야 하는 운명들… 젖었다 말랐다 곰팡이도 피고 색깔도 변하고…이런것도 연륜이 쌓인다고 표현 해야 할까?
궂은 날씨중에 잠깐 보인 햇볕이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