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거리’ Category

Blue

12월 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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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답지않은 겨울. 비가 올것 같다.

꽃배달

12월 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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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이 죽고, 또 태어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큰집

8월 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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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구 수정동.
내가 국민학교 1학년때 돌아가신, 큰아버지의 집.
내가 아주 어린 시절부터 한번도 이사가지 않고 그대로 있다.
큰어머니가 살아계시고 별로 살갑지 않은 사촌형님과 형수님, 별로 정 많이 안든 조카들이 살고 있다.
매년 명절과 제사때만 찾아 오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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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이 다 되도록 이곳은 별로 변한것이 없다.
어릴적 사촌들이랑 뛰어다니던 골목길도 그대로다.
10년 전쯤 집앞으로 흐르던 도랑을 복개해서 도로가 난 것을 제외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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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조만간 재개발이 될거라고 한다.
지나고 보니 큰집에선 한번도 제대로 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었다.
갈때마다 가기 싫으면서도 막상 가보면 편안함이 느껴지고, 잊고 싶으면서도 절대 잊을수 없는 그런 곳이다.

Sienna

7월 17, 2007

비, 비, 비

7월 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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